영동군, 농촌 시름 더는 '감따기'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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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 시름 더는 '감따기' 손길
  • 입력 : 2021. 10.20(수) 22:51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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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감따기에 나섰다.
[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 19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영동군청 공직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20일 영동군청 기획감사관, 환경과, 시설사업소, 황간면 직원 등 40여명은 황간면 서송원리 감 농가를 방문하여 약 4,273㎡밭에서 감 따기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고령으로 인해 몸이 불편한 상태로, 수확철이 됐지만 영농활동에 큰 걱정을 안고 있었다.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군 공직자들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지승구 황간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지역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공직자들이 앞장서 어려움을 나누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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