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배회하는 지적장애자를 가족에게 인계하다.

사회
보은경찰서, 배회하는 지적장애자를 가족에게 인계하다.
- 보은군 CCTV 관제센터 직원 표창
  • 입력 : 2021. 11.30(화) 22:37
  • 이기국 기자
사회
[사회/CTN]이기국 기자 = 보은경찰서장(총경 이종길)은 30일(화) 최근 충남 아산시 소재 00병원에서 탈출하여 보은읍 소재 시외터미널 주변 배회하는 지적장애자를 발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하는데 기여한 보은군 CCTV관제센터 직원 A(35세)에게 표창장, B(55세)와 C(52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 등은 이달 15일 23:52경 지적장애자가 병원 환자복을 입고 시외터미널 부근에서 배회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읍내지구대와 협력,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보은군 CCTV관제센터에는 약 600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직원 12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근무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소방서 등과 신속하게 상호 협력하여 각종 범죄와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종길 서장은 "앞으로도 보은군 CCTV관제센터와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여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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