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스티안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사회
(재)베스티안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 입력 : 2021. 12.02(목) 16:09
  • 김태연 기자
사회
[사회/CTN]김태연기자 =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의 김하진 사례관리팀장은 협력기관 사례관리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비대면으로 지난 달 30일 수상했다.

김하진 팀장은 최근 화상사고를 겪은 자동차 사고 피해 유자녀의 화상치료를 돕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복귀를 위해 의료비와 생계비 자원을 연계했다. 더불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을 도모하며 사례 대상자의 사회 복귀에 힘썼다.

(재)베스티안재단은 2012년부터 저소득 화상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화상환자들에게 의료비 및 생계비 자원을 발굴해 연계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저소득 화상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및 주거생〮계비로 약 11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화상은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닥치는 사고로 화상을 입게 되면, 장기간의 입원치료와 반복되는 수술과 재활치료가 필요해 의료비의 부담을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 이에 (재)베스티안재단은 전국에 입원한 저소득 화상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베스티안재단의 사례관리 담당 김하진 팀장은 "화상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게 적절한 자원을 연계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그럼에도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어 공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화상환자 복지향상에 힘쓰고 화상환자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며, 지역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서울, 청주, 부산 지역에서 운영하는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2012년부터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전국의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상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청주 소재 오송 베스티안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화상전문병원으로써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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