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최영준 호남취재본부장, 명궁패 수상

사회
CTN 최영준 호남취재본부장, 명궁패 수상
- 제166회 전국남녀궁도 승단대회, 제37회 전국궁도종합선수권대회, 제29회 명궁 궁도대회
- 대한궁도협회, 합천 죽죽정
  • 입력 : 2021. 12.04(토) 10:07
  • 가금현 기자
사회
명궁패를 수상한 최영준 호남취재본부장(사진 왼쪽)과 이기국 충청북도남부3군 취재 국장(오른쪽)
[사회/CTN]가금현 기자 = CTN·CTN교육신문 최영준 호남취재본부장이 지난 3일 '제29회 명궁 궁도대회'에서 명궁패를 받았다.

명궁의 자격이 되기 위해서는 5단 이상자가 대한궁도 협회에서 명궁 심사기준을 통과했을 때 '명궁패'와 함께 '명궁 칭호'가 주워진다.

명궁 자격 심사기준은 ▲타의 모범을 보이는 궁도인으로 올바른 궁체 보유자 ▲본 협회 및 소속지부로부터 경고, 근신 이상의 징계 처분을 받지 아니한 자 ▲초단을 획득한 후 7년 이상 경과 된 자 ▲만 40세 이상인 자 ▲본 협회 심사위원회 추천에 의거 이사회의 무기명 투표시 출석이사 2/3이상의 지지를 받아야만 이룰 수 있다.

지난 9월 명궁 반열에 오른 이기국 CTN 국장은 "명궁패를 받기 위해서는 처음 활을 시작해 자세와 궁력을 키워 사대에 서서 과녁에 화살을 보내는 집궁례를 거처 처음 화살이 과녁에 맞음을 기념해 초사례라 하며, 이어 한순(5발)이 모두 관중하게 되면 몰기라 하고, 첫 몰기를 하게 되면 이를 기념하여 '몰기패'와 '접장'의 칭호가 주어진다"면서 "활을 쏘는 이를 궁사라 하며, 궁도에는 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 9순 45발을 쏘아 단계 별로 응시해 단의 급을 올릴 수 있는데, 초단은 24중 , 2단은 26중, 3단은 28중, 4단은 30중이며, 초단부터 4단까지는 개량궁과 각궁으로 대한궁도협회의 공인 장비로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5단부터는 '각궁죽시'로 응시해야 하며, 9순 45중 31발을 과녁에 맞춰야 승단 할 수 있고, 6단은 33, 7단은 35, 8단은 37, 9단은 39발 맞춰야 가능하다. 특히 1년에 두 단계의 단을 넘어설 수가 없다"고 했다.

이 국장은 "명궁패를 수상한 최영준 CTN 호남취재본부장은 6단의 궁도인으로 초단에 승단일로 부터 만 7년이 넘었으며, 지난 서울시 대표선수 기간에 상신하게 되며, 대한궁도협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처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준 명궁은 현재 광주시궁도협회 부회장과 광주 무등정 부사두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