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지역구에 큰 선물

정치
성일종 의원, 지역구에 큰 선물
- 서산시 간월도항·태안군 학암포항, 2022년도'어촌뉴딜300사업'각각 선정
  • 입력 : 2021. 12.06(월) 15:34
  • 가금현 기자
정치
정치
4·15총선
성일종 국회의원
[정치/CTN]가금현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이 지역구인 충남 서산시·태안군에 큰 선물을 안겼다.

해양수산부의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중 서산·태안 2개소 어촌마을이 선정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2019년도 1차 사업부터 시작된 해수부의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 어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4차 사업인 2022년도까지 총 300개의 어촌마을을 선정해 2024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어촌마을과 지원예정 총사업비는 각각 ▲서산시 간월도항 총사업비 73억원(국비 51억 1,000만원) ▲태안군 학암포항 총사업비 94억 1,500만원(국비 65억 9,100만원)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전국 186개소 어촌마을이 신청해 경쟁률이 3.72:1이었다.

서산·태안 지역은 지난 3년 간 선정된 1~3차 사업에 서산 4개, 태안 9개 마을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각 1개씩 선정됨으로써 최종적으로 서산 5개, 태안 10개 마을이 선정돼 합계 15개 어촌마을이 선정됐다.

특히 태안군은 충남 지역 모든 시·군 중 가장 많은 어촌마을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성 의원은 "각 마을 어촌계장님들과 계원 여러분들이 직접 찾아오셔서 어촌뉴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셨고, 이 분들의 절박함을 해수부에 전달하고 우리 지역 어촌마을들이 선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해 온 결과라며 이 사업은 지난 3년 간 선정된 마을들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