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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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 -
  • 입력 : 2021. 12.16(목) 14:47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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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범식 고가 활용사업'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괴산/CTN]박철우 기자=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문화학교 숲(대표 이애란)이 주관한 괴산읍 동부리 소재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이 문화재청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홍범식 고가 전경)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보존과 국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한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시상식을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괴산군과 주관단체 문화학교 숲은 문화재청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에 실시했으며, 첫째주 토요일에는 고가 사랑마당에서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셋째주 토요일에는 고가 내외에서 전래놀이 마당, 괴산만세도서관, 공연, 체험, 그림책극장 등을 진행했다.

또한 10월에는 괴산 두레학교 할머니들의 시화전시와 시낭송을 함께 개최하며 할머니들의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꾸준히 이어져 온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홍범식 고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은 2016년 고가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문화재청 고택종갓집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이어져 온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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