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을 대표하는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이종수)가 30일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을 방문해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360만 원 상당의 사랑 愛 연탄 4,500장을 전달했다.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의 이번 활동은 합덕읍·송산면·석문면·우강면·당진2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가정 10곳에 연탄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