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의용소방대, 안전사각지대 파수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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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의용소방대, 안전사각지대 파수꾼 역할 '톡톡'
- 유구읍남성의용소방대 오종태 대원 초기소화로 화재저지
  • 입력 : 2022. 01.19(수) 13:50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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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태 대원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류석윤)는 지난 11일 유구읍 유구리 소재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유구읍남성의용소방대 오종태 대원의 빠른 대응으로 큰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오종태 대원은 이날 화재를 발견함과 동시에 119에 신고접수, 보유한 소화기 4개를 사용 화재진압을 실시하여, 소방차량이 도착하기도 전에 초기진압을 완료했다.

공주소방서유구읍남성의용소방대는 16개 마을에 39명의 대원이 소속되어 있어 농촌지역 안전사각지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은 물론 지역 봉사에도 헌신하고 있다.

오종태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응당 해야할 일을 했다"라며, "겨울철은 화재취약시기로 주민들 스스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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