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도서관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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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도서관은 처음이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 및 부설 산성도서관, 체험형 유아 독서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2. 01.19(수) 15:15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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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 및 부설 산성도서관(원장 정회근)은 조기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2022년도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 및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인 「신나는 도서관 나들이」는 사서와 전문강사 공동으로 운영되며, 사서의 도서관 견학 및 이용법 안내 후 전문강사의 VR동화 체험이 진행된다. 가상현실에서 참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예, 연극 등의 다양한 후속활동이 이루어져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 또한 전문강사의 VR동화 체험 후 감정놀이, 신체율동 등 활동 중심 책놀이로 구성된다. 올해 교육문화원은 특히, 기존 50분 수업에서 90분으로 확대하고 겨울·여름방학에도 운영함으로써 양육자-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 촉진에 지속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교육문화원 및 산성도서관에서는 평생독서의 출발점에 서 있는 유아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기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과 산성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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