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변화와 혁신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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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변화와 혁신의 속도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2. 04.11(월) 14:31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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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 1784년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제를 가져온 2차산업 혁명에 이어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 및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주도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정보 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통해 가상 물리 시스템이 구축되는 4차산업시대를 맞고 있다.

변화의 속도는 예칙이 불가능하다. 최초의 인쇄술에서 컴퓨터 프린팅에 이르기까지 500백년 이상이 걸렸지만 3D 프린터 프린팅까지는 30년.

1764년 방직기 발명이후 최초의 산업용 로봇개발은 200년. 최신 휴먼 로봇 발명은 50년이 걸렸다.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53억명 돌파했으며,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발표한 '시스코 연례 인터넷 보고서(Annual Internet Report)'에 따르면, 2023년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는 세계 인구의 66%에 달하는 5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는 지난 2018년 92%(4,680만명)에서 2023년 95%(4,880만명)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23년까지 세계 인구 70% 이상에 달하는 57억 명 이상이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경우 지난 2018년 전체 인구의 87%(4,430만명)에서 2023년 88%(4,510만명)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과 수용 속도가 동시에 빨라 지고 변화와 혁신을 게을리할 수 없는 절박한 시대를 맞고 있다.

기존의 지식 창고를 정리하고 대응 할 수 있는 용기와 예측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정책결정권자와 경영자의 긴박한 과제가 앞에 놓여있다. 미래의 속도는 예칙 불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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