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경찰, 치안 역량 총 동원 민생침해범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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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 치안 역량 총 동원 민생침해범죄 예방
- 자전거 절도 예방에 진심인 세종남부서
  • 입력 : 2022. 05.04(수) 22:26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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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정민준 기자ㅣ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경열)는 자전거 절도 범죄예방을 위해 4월 18일 ~ 10월 31일까지 자전거 절도예방 특별방범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방범활동의 일환으로 우선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복도시 곳곳에 ‘자전거 집중 검거기간’ 현수막을 설치해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절도 및 무인점포 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특별범죄 예방교육’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자전거 절도 범죄의 예방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출발점은 자전거 등록․관리에 있다는 것에 착안해 세종시「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을 세종시와 협의중 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내용의 핵심은 △ 자전거 등록․관리 앱개발 등 정보시스템 구축 △ 경찰기관과 등록 자전거 정보 공유 △ 자전거 등록자에 대한 혜택 제공 △ 자전거 폐차 지원 등이다.

경찰은 조례 개정을 통해 자전거 등록․관리제가 시행되면 방치 자전거를 줄일 수 있고 명확한 소유관계와 자전거 특징을 파악할 수 있어 자전거 절도 발생 시 빠른 범인 검거와 피해회복으로 자전거 절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열 경찰서장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자전거 이용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 중 하나로, 앞으로 계속되는 인구 증가와 더불어 자전거 이용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자전거 관련 정책들이 아직 미비해 자전거 절도․방치․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세종경찰은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각종 시스템을 운영․정비할 수 있도록 시청과 긴밀히 협조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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