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충주 로타리클럽, '초아의 봉사' 20주년

사회
새충주 로타리클럽, '초아의 봉사' 20주년
- 지난 19일, 충주 무예센터 국제회의장 기념식
  • 입력 : 2022. 05.20(금) 10:27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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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402지구 새충주 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충주 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가금현 기자
[사회/CTN]가금현 기자 = 국제로타리 3740지구 새충주 로타리클럽(회장 임한혁)은 지난 19일 충주 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재경·권용산 전 총재를 비롯한 지역대표, 지역회장단과 자매클럽인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김주태 회장과 회원, 의정부중앙 로타리클럽 손영호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 그리고 열정 20'란 슬로건으로 초아의 봉사 20년를 축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새충주 로타리클럽이 걸어온 20년사를 이정희 편집위원장이 임한혁 회장에게 전달하고, 공로회원과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또 이 클럽은 지난 10주년 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에 이어 20주년을 맞아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중앙 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의를 다졌다.

임한혁 회장은 "우리 클럽은 충주지역에서 7번째로 2002년 5월 10일 35명의 회원으로 창립해 인도적인 초아의 봉사 이념으로 국제봉사는 물론 우리 지역의 어둡고 그늘진 이웃을 위하여 함께 어울려 사는 열정의 봉사 속에서 지역사회의 크나큰 활력소가 되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하고 "이제 뜻 깊은 20주년을 맞이한 새충주 로타리클럽 모든 회원은 선배 회원님들께서 이뤄 놓으신 업적을 높이 받들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실히 잡고, 앞으로의 더 나은 10년을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충주 로타리클럽 20년사/가금현 기자

이정희 편집위원장은 "지난 20년의 자료를 찾으며 그동안 많은 역사의 길을 만들어 오신 선후배 회원님들 노고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며, 20년사 부제를 '봉사 그리고 열정 20'이라 달아 보았다"면서 "때 묻은 자료 속에서 숨겨졌던 기록을 찾으며 희열과 전율을 느끼면서 지금 만들어지는 이 20년사가 선배회원님들의 자취에 누가 되지 않고, 클럽의 후배 회원들 갈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남길 바란다"고 했다.

새충주 로타리클럽 20년사는 이정희 편집위원장을 비롯해 선인규, 이현준, 임상국, 김덕제, 김상열, 김재우 전 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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