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불나면 우리집 피난설비로 대피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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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불나면 우리집 피난설비로 대피먼저!
  • 입력 : 2022. 05.20(금) 10:44
  • 이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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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제공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강종범)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를 전면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도 중요하지만 화재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제일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게 원칙이다.

화재 시 대피 순서는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 및 어려울 땐 옥상으로 이동 등이다.

또 공동주택에는 완강기,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경량구조칸막이 등 여러용도의 피난설비가 있다. 평소 관심을 갖고 사용법을 숙지하면 화재 시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는 설비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대피 먼저하고 119에 신고하는 게 인명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우리집 피난설비를 함께 숙지해 화재 시 안전하게 피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춘 기자 yflee58@hanmail.net
공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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