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찾아가는 ‘인물 탐구! 족보의 신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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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인물 탐구! 족보의 신비’ 프로그램 운영

- 대전 소재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진행...학교‧단체별 접수
  • 입력 : 2022. 05.24(화) 20:00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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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중구청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중구(청장 박용갑)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족보 교육 프로그램 ‘인물 탐구! 족보의 신비’에 대한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만의 고유 문화자산인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을 활용한 차별화된 테마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족보와 효를 체험하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밖 체험처 방문 대신,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강사가 대전 소재 교육기관에서 출장교육을 실시한다.

족보박물관은 학령별 수준에 맞는 체험 활동 교구(보드게임, 활동지 등)를 활용해 족보 읽는 방법, 성씨조형물과 역사인물 이해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또는 단체는 교육부 꿈길 사이트 또는 교육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족보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족보는 역사책에는 이름이 남아있지 않지만, 오늘날 내가 있을 수 있도록 해준 조상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담겨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족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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