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태안군 남면 진산리의 한 농가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태안/CTN]이재필 기자 = 지난 30일 태안군 남면 진산리의 한 농가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 감칠맛이 있으며 항암, 항균활성, 항혈전에 효능이 좋아 웰빙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 마늘

태안지역에서는 4700여 농가가 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며, 군은 농가가 안정적으로 마늘을 수확할 수 있도록 공직자 일손돕기 추진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이재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