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삼수초, 증평 인삼배 씨름대회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

교육
진천 삼수초, 증평 인삼배 씨름대회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
  • 입력 : 2022. 06.16(목) 09:07
  • 이병종 기자
교육
진천삼수초-증평인삼배 씨름대회(사진제공 진천교육지원청)
[교육/CTN] 이병종 기자 = 진천삼수초등학교(교장 김현순) 씨름부는 지난 11일~12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증평 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해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준우승, 개인전 소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진천삼수초 씨름부는 전국에서 모인 15개 학교의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단숨에 결승까지 올라 대구매천초 씨름부와 결승에서 실력을 겨루었으나 안타깝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초등부 개인전 경기에서는 4~6학년 씨름부 9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6학년 라진호 학생이 소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진천삼수초 씨름부는 다시 한번 씨름 명문임을 입증했다.

김현순 교장은 "그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은 선수와 지도자들, 그리고 열성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이 있었기에 이러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이병종 기자 입니다.
이병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