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추진단 본격 가동

사회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추진단 본격 가동
  • 입력 : 2022. 06.30(목) 14:03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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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사회/CTN]가금현 기자 =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임동규)는 지난 29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에는 박성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을 추진단장으로 행정기관, 환경단체, 유관기관, 봉사단체,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이후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2050실현을 위한 도민참여형 숲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의 연대와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은 추진위원들에게는 위촉장을 전달하는 한편, 그간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많은 도민, 단체, 기업들이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박영의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은 나무 기부와 심기활동에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강조했고,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숲 조성 사업과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자고 제안했다. 박일현 충청남도체육회 팀장은 도민들의 걷기 운동 앱인 '걷쥬'의 고도화 작업을 통해 걸음 포인트 기부통을 운영 예정인 만큼 향후 나무 기부 활동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자고 전했다.

임동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문가, 행정기관, 언론사, 환경단체, 유관기관 등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이번 추진단 참여해 주신 만큼 이번 숲 조성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숲 조성 활동에 도민 걷기운동+자원봉사+탄소중립을 결합 자원봉사 실천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총 5호 숲을 조성하였고, 걷기 운동으로 참여한 도민 수는 총72,412명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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