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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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적극 홍보
  • 입력 : 2022. 06.30(목) 15:03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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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는 생명문 홍보 포스터
[서산/CTN]가금현 기자 = 서산소방서는 기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건물 출입구를 폐쇄하였으나 일상 회복 후 상당수 미개방 상태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인명피해가 우려 된다고 전했다.

이에 소방서는 비상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홍보 포스터를 활용해 비상구 폐쇄나 차단행위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출입문 폐쇄·잠금 행위 등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긴급점검에 나선다고 전했다.

현재 비상구의 중요성을 수없이 강조하지만 비상구 잠금·폐쇄·불법 물건 적치 등 비상구 관리의식 부재로 여전히 비상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는 △피난시설 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 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 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있다.

양인성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 불릴 만큼 인명대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주의 깊게 확인해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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