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광주시민체육대회...스포츠 건강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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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광주시민체육대회...스포츠 건강도시로
24-25일 이틀간 15개 종목에 시민 2천500여 명 참가
  • 입력 : 2022. 09.25(일) 18:23
  • 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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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파크골프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사진 최영준)
[스포츠/CTN] 최영준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을 위한 종합체육대회인 '제34회 광주광역시 시민체육대회'가 3년 만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염주종합체육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5개 구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주관했다.

게이트볼, 축구, 테니스 등 15개 종목별 경기와 줄다리기 등 화합 경기에 2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에어로빅힙합, 족구, 소프트테니스 등 개최 종목을 추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3년여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자 체육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건강을 증진하는 '화합의 장'으로 '스포츠 건강도시'를 향한 광주시의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기정 시장은 개막식 대회사에서 "광주시민체육대회가 3년 만에 열려 매우 뜻깊고 대회에 참가한 시민 모두 기량을 펼치고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스포츠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영준 기자 gildongmo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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