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긴급 화재안전조사" 추진

충북
충북소방본부, "긴급 화재안전조사" 추진
- 대규모 판매시설 도내 20개소, 9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점검
  • 입력 : 2022. 09.29(목) 17:53
  • 박철우 기자
충북
충북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단양
보은
옥천
영동
충북소방본부 청사 전경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오는 10월 21일까지 도내 대형마트 등 '대규모 판매시설'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총 20개소 : 판매시설 16개소, 복합(판매시설 포함) 4개소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아울렛 화재 참사를 계기로 대규모 판매시설의 선제적 예방조치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차단 여부 △안전시설등 유지‧관리 상태 △영업주 법정의무 이행여부 등 △자체 안전관리조직 구축 및 비상대응에 관한 컨설팅 △초기 인명대피와 상황전파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등이다.

조사결과 위법사항은 벌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통해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장소로, 다량의 가연물로 인한 급격한 연소확대 및 인명피해 발생의 우려가 높다"며 "소방안전 저해요인 등 안전관리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박철우 기자 입니다.
박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