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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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 입력 : 2022. 11.23(수) 12:13
  • 조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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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철 서장
[기고/아산소방서장 구동철] 1월 부쩍 추워진 날씨가 이제 겨울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철에는 화목보일러 등 난방 기구 사용이 증가하여 화재 발생률이 높다. 이에 소방청은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한다.

최근 5년간 아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1,178건으로 그중 겨울철에 326건이 발생하였고, 3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화재는 언제든지 발생하고, 예측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평소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와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살펴보면, 첫째 난방기구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전기장판, 히터 등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은 전선이 꼬이거나 꺽이지 않게 관리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화목 보일러는 2m 이내에 땔감 등 가연물 쌓아두지 말고 연통 내부 그을음 청소 등을 통하여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둘째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거실과 주방, 각 방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해야 한다.

셋째 가스레인지 등 화기 사용 시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 하고 사용 후에는 가스 밸브를 잠그거나 가스콕을 설치하는 등 가스가 누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화재예방 안전 수칙, 불나면 대피 먼저, 소방차 길 터주기,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등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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