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 명절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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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추진
- 사람, 차량 이동 최대한 통제로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주력
  • 입력 : 2023. 01.19(목) 11:41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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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해 방역하는 모습[서산시 제공]
[서산/CTN]가금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나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2개월 만에 경기도 포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차량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중 전염원 유입 차단에 나선다.

우선,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4시간 운영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을 빈틈없이 운영하고, 관내 가금․양돈농장과 관련 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을 소독하는 등 가축전염병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설 연휴 전․후인 19일부터 20일, 25일을‘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 관내 축산농가와 도축장을 특별 점검하고 이외 축산농가와 관련시설 등이 일제소독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마을입구 등 귀성객이 많은 장소에는 차단방역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방송, 홍보물 및 SMS 문자 발송을 통해 축산시설 소독 등 방역요령과 성묘객의 철새도래지․야생멧돼지 출몰장소 방문 자제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는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했으며, 현재까지 가금․양돈 농장에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서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많은 사람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방역에 촉각을 세우고 빈틈없이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각 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들은 가축 방역 지침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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