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 명절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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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명절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 전통시장 이용 독려 및 설 명절 안전문화 캠페인 병행
  • 입력 : 2023. 01.20(금) 11:05
  • 이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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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진행된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참했다.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9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참했다.
공주시 설 명절 캠페인

참석자들은 산성시장을 돌며 가격 및 원산지표시제 준수를 당부하고 설 성수품 중점관리품목 등을 살펴봤다.

또한,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설 연휴 기간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캠페인이 끝난 후 최원철 시장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환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오는 24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장기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다. 물가와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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