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희의 문화산책] 시처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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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희의 문화산책] 시처럼 생각하기
  • 입력 : 2023. 01.26(목) 08:48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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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희(시인, 소설가 · 극작가 · 사진작가 · 예술인협동조합 ‘이도의 날개’ 창작동동체 대표 · 세종행복도시필하모니오케스트라 대표)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섬>



사람들 사이에 사이가 있다.
그 사이에 있고 싶었다.

이 짧은 시
해석하지 마시라

시는 단일하고
고정된 해석을 거부하는 장르라는 것을 안다면
그게 시의 모호성이고
모호성으로 인해 시는 더욱 풍성해지고 말리니

그것과 당신 사이를
한 줄기 바람에 맡겨
생경한 곳릏 향해
날개를 펴라.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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