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면, 복지 사각지대 찾으러 '우리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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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복지 사각지대 찾으러 '우리동네 한바퀴'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선도사업, 겨울철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서
  • 입력 : 2023. 01.26(목) 12:00
  • 김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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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우리동네 한바퀴 현장
[부여/CTN]김기범 기자 = 장암면(면장 백승일)은 지난 4일간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발굴하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우리동네 한바퀴’를 실시했다.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직원들은 경로당 27개소에서 약 200명의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였다.

상담소를 통해 기초연금, 기초생활수급 등 주민들이 놓치고 있는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관리 등의 상담이 이뤄졌다.
장암면 우리동네 한바퀴 현장

경로당 회장은 “이렇게 추운 겨울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에 와서 보건복지 상담을 해줘서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며 장암면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백승일 장암면장은 “겨울한파가 지속되는 요즘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경기 침체로 인한 휴직, 폐업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찾아가는 상담소 등의 실질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복합적 욕구를 가진 주민에 대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필요한 민관 서비스를 연계해 수원 세모자 사건과 같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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