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읍 방문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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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읍 방문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 시작
- 안산공원 사업 추진, 벌천포 해수욕장 진출입로 설치 등 지역 현안 관련 대화 이어져 -
  • 입력 : 2023. 01.31(화) 08:39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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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30일 대산읍 주민들과 대화에 나서며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서산/CTN]가금현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대산읍을 방문해 민선8기 첫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30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그간 시정 성과와 시정 추진계획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통, 환경, 관광 등 지역 현안 사항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 시장은 대산공단 확장에 따른 공영 주차장 및 화물자동차 차고지 설치 요청과 관련해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관련 기업들과 긴밀한 협조로 민간 자본 유치와 국·도비 지원을 통해 서산시 화물자동차 휴게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공원 사업 추진과 관련해 “안산공원은 시민들의 휴식, 건강, 레저를 책임질 대산의 보물”이라며 “올해 8월경 착공할 예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벌천포 해수욕장 해변 진출입로와 관련해 “그전 임기 때부터 필요성을 느끼고 추진해오던 상황”이라며 “올해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산 지역 교통체증과 관련해 “종합적인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진행 중인 도로 건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중단된 대산항 국제 여객선과 국제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대산 지역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웅도리 주차장·화장실·편의시설 설치 요청, 망일산 등산로 정비, 황금산 정비,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에 대한 건의 사항들이 이어졌다.

이번 대화는 사진, 영상, 답변 요약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감과 소통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질적인 대화시간을 늘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승풍파랑의 자세로 대산읍과 서산시 발전을 위해 1천 7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대산읍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추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일정은 ▲31일 인지면(오전), 부석면(오후) 2월 ▲1일 팔봉면(오후) ▲2일 지곡면(오전), 성연면(오후) ▲3일 음암면(오전) ▲6일 운산면(오후) ▲7일 해미면(오전), 고북면(오후) ▲8일 부춘동(오전), 동문1동(오후) ▲9일 동문2동(오전), 수석동(오후) ▲10일 석남동(오전) 순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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