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영웅’하트.브레인 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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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영웅’하트.브레인 세이버 수여
  • 입력 : 2023. 02.01(수) 12:31
  • 이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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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수여식(사진제공 진천군)
[진천/CTN] 이병종기자 = 진천소방서(서장 한종욱)는 1일 오전 2층 전략회의실에서 신속·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 4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를 제공해 환자를 살린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며,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뇌졸중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생명 유지 및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하트세이버는 2명(박지혜, 윤기원 소방사), 브레인세이버 2명(안석균 소방장, 이승재 소방교)이 선정됐다.

이날 증서를 받은 안석균 소방장과 이승재 소방교는 지난해 11월 의식이 이상하다는 신고로 출동, 뇌졸중 환자에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적정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가 후유증을 최소화하도록 기여해 증서를 받게 됐다.

한종욱 서장은 "위기 상황에서 발휘된 잠재력이 다시 한번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워준 계기가 되었다"며, "당황할 수도 있었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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