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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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 3일부터 4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 화재예방 총력
  • 입력 : 2023. 02.02(목) 08:41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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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대보름 행사장에 안전사고를 대비해 소방차가 근접배치돼 있다.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부터 6일까지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 4000여 명과 소방장비 716대를 투입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 관련 공주 신관공원 달집태우기 등 도내 10곳의 행사장에 6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행사장에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산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식 예방안전과장은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는 화재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도민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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