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준비 착착

부여
부여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준비 착착
  • 입력 : 2023. 03.24(금) 11:10
  • 오연근 기자
충남
충남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부여한옥민박 전경[제공=부여군]
[부여/CTN]오연근 기자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촌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농외소득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어촌 민박 활성화’를 추진한다.

봄철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이용객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부여군도 손님맞이에 나섰다.

부여군에는 현재 44개소의 민박업체가 등록돼 있다. △부여읍 27개소 △규암 8개소 △은산 2개소 △외산 1개소 △구룡 2개소 △양화 1개소 △장암 1개소 △세도 2개소로 8개 읍‧면에 분포하고 있다. 군 조사 결과 2022년 농어촌민박 이용인원은 44,160명으로 2021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농어촌민박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농어촌민박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굿뜨래홍보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농어촌민박의 객실 및 주변 사진, 이용요금, 예약방법 등 정보 현행화를 내달 말까지 마무리해 이용객들의 편리성을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4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박협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박협회 워크숍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굿뜨래 홍보관 및 굿뜨래 SNS홍보 채널을 활용해 농어촌민박의 적극적인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민박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공감‧소통회의에서 박정현 군수는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 중 관광서비스 상품의 보완을 지시한바 있다. 적극적인 답례품 개발추진은 고향사랑 실천에 보답하는 의미와 함께 관광자원 활용과 관광객 유치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은 생활인구 10만을 목표로 체류 목적을 다양화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에 있다”며 “그중 부여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부여의 아름다운 풍경에서 불편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을 적극 홍보하고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굿뜨래홍보관 홈페이지(https://www.buyeo.go.kr/html/goodtrae/)를 참고하거나 굿뜨래경영과 브랜드전략팀(830-2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연근 기자 Oh125@hanmail.net
공주취재본부 html 링크 걸기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오연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