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벤츠 산불전문진화차 시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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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벤츠 산불전문진화차 시연회 열어
  • 입력 : 2023. 03.24(금) 13:32
  • 이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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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산불전문진화차 시연회 모습[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강종범)는 24일 오전 금강 둔치공원에서 신규 도입한 벤츠 산불 전문진화차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차량은 최대 45도 급경사지는 물론, 최대 1.2m 수심의 하천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는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압 펌프를 탑재해 이동 중에도 계속 방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시연회는 최원철 공주시장 및 고광철 도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산불전문진화차 제원 설명 후 산불진압 고압 호스릴 방수와 주행중 이동방수 순으로 진행됐다.

강종범 서장은 “산불 전문진화차는 산불화재 진화에 초점을 둔 차량이지만 산림화재는 물론, 주택화재 등의 각종 재난 발생 시 적극 활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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