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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학생의 이번 포환던지기 기록은 5m 77cm로 다른 선수들의 기록과 압도적인 차이를 두며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었다.
핸드폰 게임보다 투포환이 더 재밌다는 조영선 학생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조영광 지도교사는 "함께 지도해주신 김춘희 선생님과 박세훈 코치님께 감사하다"며 "조영선 학생은 수업전 아침 훈련, 방과후 오후 훈련 매일 2번의 훈련을 성실하게 참여했다"고 했다.
어어 ""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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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이병종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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