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농업·농촌지원을 위해 역량 집중 결의

경제
충남세종농협, 농업·농촌지원을 위해 역량 집중 결의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한 다양한 농업·농촌 지원 전략 논의
  • 입력 : 2023. 03.26(일) 11:25
  • 정민준 기자
경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143개 충남세종지역 농축협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도사업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농업·농촌지원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경제/CTN]정민준 기자ㅣ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3년 농촌지원 활동 강화를 위해 143개 충남세종지역 농축협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24일 개최했다.

농협에서 집중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발전사업, 도농교류 활성화, 농촌지역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농촌 인력중개, 사회공헌,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남세종 농촌마을 홍보를 위해 조직의 역량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영농자재비 절감 사업과 귀농·청년농업인육성, 스마트 농업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농업발전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농촌인력 부족 문제 극복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113개 농협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외국인 근로자 공급에도 적극 참여해 5100여명의 인력을 영농현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제 시범사업도 2022년 2개소에서 2023년에는 세도농협, 연무농협, 대호지농협으로 확대해 농촌인력부족 문제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약농가 인력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농촌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농업인 행복콜센터도 내실화해 위기 농업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농촌지역 돌봄 대상자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농업인에 대해서는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농촌현장봉사단을 통해 집수리 자원봉사, 생필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TJB 대전방송 강진원국장이 특강에 나서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협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욱 본부장은 “충남세종지역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함께하는 100년 농촌을 만들기 위한 영농지원 활동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html 링크 걸기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