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면 '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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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면 '현대제철'
- 6기 가족봉사단 힘찬 출발!
-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6기 80가족 266명 자발적 지원
- 발대식 이어 여울수변공원 일대 꽃나무 식재 활동
  • 입력 : 2023. 03.27(월) 09:25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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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5일 6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 간의 활동을 시작했다./사진=현대제철
[경제/CTN]가금현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5일 6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 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80가족 266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중·고교생 자녀를 둔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자발적 참여로 입단한다.

발대식에는 6기 가족봉사단과 함께 현대제철 최해진 상무, 어기구 국회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단 대표 선서는 5기 우수봉사가족으로 선정된 손재식 사우 가족이 나섰다./사진=현대제철

최해진 상무의 축사를 시작으로 봉사단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단 대표 선서는 5기 우수봉사가족으로 선정된 손재식 사우 가족이 나섰다.

4기부터 가족봉사단 활동을 시작한 손재식 사우 가족은 "주말에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한 봉사활동이 이제는 우수봉사가족에 선정되고 대표 선서에도 나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주말도 즐겁고 행복한 봉사활동으로 벌써 기대가 된다"고 했다.
봉사단은 발대식에 이어 6기 첫 활동으로 여울수변공원 인근에 꽃나무를 식재했다./사진=현대제철

봉사단은 발대식에 이어 6기 첫 활동으로 여울수변공원 인근에 꽃나무를 식재했다. 사전에 땅파기 작업을 해놓은 약 300㎡ 화단과 산책로 150m거리에 문그로우, 챠이브, 황금사철, 라임라이트, 맥문동 등 5종의 꽃나무 6천 590본을 식재한다.
사전에 땅파기 작업을 해놓은 약 300㎡ 화단과 산책로 150m거리에 문그로우, 챠이브, 황금사철, 라임라이트, 맥문동 등 5종의 꽃나무 6천 590본을 식재하게 된다./사진=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2013년 19가족 56명을 시작으로 매년 당진 문화재 보호 활동, 환경정화활동,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활동, 농가 일손 돕기, 해외아동 티셔츠 보내기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창단 후 지금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2445가족 7252명으로 71회 3만723시간에 달한다. 또, 활동 기간 중 당진시 최우수 봉사 단체상, 충장사 문화축제 감사패,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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