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속리산중, 올바른 진로에 전 교직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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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중, 올바른 진로에 전 교직원이 함께한다.
  • 입력 : 2023. 03.27(월) 21:39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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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Pro메이커센터에서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보은교육지원청)
[교육/CTN]이기국 기자 = 속리산중학교(교장 김노일)는 27일 전교생이 '충북진로교육원' 및 '충북Pro메이커센터' 진로체험학습에 모두 참가하여 자신의 꿈과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를 가졌다.

전국 최초 공립 기숙사형 선도학교로서 진로.진학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시키는데 힘써 온 속리산중은, 이날 오전 '충북진로교육원 10개 체험마을'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하고, 오후 '충북Pro메이커센터 3개 체험센터'에서 각자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선택형 실습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가져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3학년 김한울 학생회장은 "기업의 엔지니어로 일하는 것이 꿈인데, 창의적 아이디어에 필요한 디지털 장비와 다양한 공구를 시연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막연했던 꿈이 손에 잡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행사는 변화하는 4차산업에 적응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학교 운영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

김노일 교장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올바르게 이해하여, 본인에게 맞는 꿈을 찾아 다양한 전략 및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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