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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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
- 종합형 불법 촬영 카메라 활용,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시민 편의 증진
  • 입력 : 2023. 03.27(월) 22:43
  •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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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환경정책과)와 천안서북경찰서(여성청소년과), 천안성환역이 지난 24일 성환역사 공중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합동점검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4일 공중화장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천안시(환경정책과)와 천안서북경찰서(여성청소년과), 천안성환역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성환역사 공중화장실의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반은 열 감지, 적외선, 영상탐지가 가능한 종합형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촬영 의심 물체 여부, 시설흠집·파손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점검 완료 후에는 ‘불법 촬영 카메라 수시점검 화장실’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천안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점검반 관계자가 ‘불법촬영카메라 수시점검 화장실’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윤상원 환경정책과장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 제공을 위해 공중화장실 상시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민간시설 소유자 또는 시설 관리인에게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 환경정책과에 전화(041-521-5405) 신청 후 방문하면, 3일간 장비를 빌릴 수 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강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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