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플루트 독주회, 서산·당진에서 열려

문화/예술
구본형 플루트 독주회, 서산·당진에서 열려
-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
- 22일 오후 3시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
  • 입력 : 2023. 04.12(수) 15:51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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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플루트독주회가 오는 15일 서산문화회관과 22일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다./사진=구본형 제공
[문화·예술/CTN]가금현 기자 = 구본형 플루트독주회가 오는 15일 서산문화회관과 22일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다.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플루트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구본형씨는 서령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 관악 수석으로 입학한 인물이다.

그는 대학 졸업후 음악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자 교육에 관심을 갖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구본형 연주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 15일 오후 4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과 4월 22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이번 독주회는 오페라환상곡이란 주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의 아름다움을 매력적인 플루트의 음색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저는 연주가를 자아성찰과 자아실현을 동시에 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면서 "항상 좋은 연주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며 이를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무대 위에서 실현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주자들은 무대 위에서 말하는 존재라는 말이 있다"고 말하고 "코로나가 아직 종식은 되지 않았지만 펜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깊은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지셨을 거라 보며, 이러한 깊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바로 예술로 이번 연주에 오셔서 많은 분들이 힐링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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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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