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일손지원 기동대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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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손지원 기동대 '긴급 지원'
일손 부족 농가에 큰 힘
  • 입력 : 2023. 05.22(월) 18:26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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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은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성장가능농), 소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관내 취약계층 농가 등의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일손지원 기동대(구(舊) 일손 긴급지원반)'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예산 1억 32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2개조 총 6명으로일손지원 기동대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재난.재해와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2년에는 재난․재해농가 1개소, 소농 58개소, 여성.장애인 농가 37개소, 소기업 1개소 등 총 97개소에 881명을 지원했다.

2023년에는(4월말 기준) 소농 24개소, 여성․장애인 농가 41개소 등 36개소에 112명을 지원했다.

특히, 청성면에서 호두를 짓는 농가 A씨는 남편의 수술로 혼자 농사를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일손지원 기동대의 지원으로 퇴비주기 작업을 적기에 하여 큰 걱정을 덜 수 있었다.

군서면에서 홀로 고추밭과 고구마밭을 가꾸는 B씨는 고구마와 고추 심을 시기가 다가오는데 혼자서는 도무지 무리여서 섣불리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손지원 기동대가 도와줘 농가에 쌓여만 있던 일거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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