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도민체전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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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도민체전 해단식 개최
  • 입력 : 2023. 05.24(수) 11:14
  • 이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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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북도민체전 학생부 축구 2연패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CTN] 이병종기자 = 진천군은 24일 한울웨딩홀에서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진천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갖고 우수한 성적으로 지역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 준 선수단의 그간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김명식 진천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선수와 임원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적보고, 종목별 시상과 표창, 축사, 만찬 등이 진행되었다.

진천군 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영동군에서 개최된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지난 2007년 종합우승(진천군 개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위이자 원정대회로는 최고순위인 종합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세부적으로는 금22, 은18, 동14 등 총 5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21,501점을 얻어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청주시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학생부 축구 2연패를 바탕으로 종합 2위, 성취상 3위까지 수상하는 등 총 세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려 명실상부 스포츠 강군으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족구부 우승 사진

이러한 성적은 체육시설 확충과 각종 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체육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유소년체육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끈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해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육상(트랙)·배드민턴·태권도·족구와 준우승을 차지한 검도·보디빌딩·수영, 3위를 차지한 축구·탁구·배구·유도·골프·그라운드골프 종목 우수선수 13명을 선발해 시상했으며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후원을 해준 17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원정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럽다"라며 "내년 우리 군에서 개최하는 도민체전에서도 진천군 선수단의 노력이 100%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은 물론 쾌적한 대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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