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직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직원 40여 명과 함께 만든 빵을 중증장애인 시설인 연광자립원과 송강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2023년 사랑의 빵 나눔 기부’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선희 원장은 직원 40여 명과 함께 만든 빵을 중증장애인 시설인 연광자립원과 송강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진흥원은 이외에도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정리수납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