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밀집지역 합동순찰 및 캠페인/제공=부여경찰서

[부여/CTN]김기범 기자 = 부여경찰서(서장 김경호)는 최근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와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밀집지역 중 한 곳인 부여시외버스터미널과 인근 번화가를 포함하여 자율방범대(본부지대 홍인숙, 고석필 대장)와 함께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부여경찰서장은 직접 부여군 규암면에 있는 다중밀집지역인 롯데아울렛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자체 협업하여 부여군 CCTV 관제센터와 다중밀집지역 정보 공유, 집중 관제 및 화상순찰, 범죄예방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경호 서장은 “부여경찰서 모든 부서에서 흉기난동 범죄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치안 활동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범 기자 4093027@hanmail.net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김기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