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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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 나섰다
공약사업주민평가단 회의 개최… 45개 사업 중 완료 8건·정상 추진 37건 등 순항
  • 입력 : 2023. 10.25(수) 20:27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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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공약사업주민평가단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공약사업주민평가단과 사업추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이행의 적정성 평가 및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정책 여건 및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공약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대덕구의 민선8기 공약은 6대 분야 45개 사업으로, 2023년 9월 말 기준 △대덕구 대표 축제 발굴·육성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 △동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상담실 확대·운영 등 총 8개 사업(17.8%)이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나머지 37개(82.2%) 사업도 이행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메타버스 도서관 구축사업’은 비대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감소와 생성형 AI와 같은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도서관(창작실) 구축사업’으로 변경 심의·의결했다.

육동일 공약사업주민평가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모든 사업이 임기 내 차질 없이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약사업주민평가단의 건의와 개선 사항을 공약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약사업은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성실하게 이행하고 완성도 있게 추진해 구민들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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