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화동안전협의체, 취약계층 가구 스마트돌봄플러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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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안전협의체, 취약계층 가구 스마트돌봄플러그 설치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선정
홀몸 어르신·장애인 가구 등 95대 설치… 안전키트 배부·상담 프로그램 운영도
  • 입력 : 2023. 11.01(수) 14:58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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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대화동 안전협의체 위원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대화동 안전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대화동이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대화동에 따르면 동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8000만원을 확보, ‘혼자가 아닌 우리, 안전하고 행복한 대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화동은 지역공동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는 등 지역 맞춤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대화동 안전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가구, 장애인 가구 등에 IoT 기반 스마트 돌봄플러그 95대를 설치 했다.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실시간 전력량 및 조도 변화 추이를 알려주는 모니터링 장치로, 일정 시간 동안 전력 사용량과 조도의 변동 이력이 없을 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현장에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이 외에도 대화동은 △안전키트(스프레이 소화기, 방염 마스크, 유리용 망치 등) 배부 △안부 전화 실시 △치유 상담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윤국 대화동장은 “대화동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을 강화하는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주민과 최접점 기관인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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