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제37회 청해교육상 4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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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제37회 청해교육상 4명 시상
최소 15년부터 32년동안 완도에 재직하며 교육에 헌신한 자랑스러운 4인
  • 입력 : 2023. 12.05(화) 22:42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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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교육상 수상자들과 김전선 교육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전남교육청)
[교육/CTN]하성매 기자 =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선)은 지난 4일 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청해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청해교육상은 1988년부터 완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을 발굴.표창하여 공적을 기리고 타의 귀감으로 삼고자 제정된 권위있는 교육장 상으로 올해 37회를 맞이했다.

제37회 청해교육상 수상자는 군외중 교사 정미선, 완도중앙초 행정실장 김영배, 완도초등학교 교무행정사 허미선, 완도교육지원청 주무관 임은경 4명이다.

군외중학교에서 과학교사로 재직중인 정미선 선생님은 2009.3.1.자로 완도여자중학교에 첫 발령 후 완도중학교, 완도신지중학교를 거치며 15년 동안 줄곧 완도에서 교직 생활을 해 오면서 학생교육과 학교 안,밖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

완도중앙초 김영배 행정실장과 완도교육지원청 임은경 주무관은 완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근무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여 완도교육 가족들의 귀감이 됐다.

완도초등학교 교무행정사 허미선은 정보기술자격증, 방과후학교지도사 등 15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학교내에서 교원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고, 활달한 성격으로 교직원간의 소통 창구 역할까지 해내는 등 22년동안 완도교육을 위해 봉사해 왔다.

김정선 교육장은 "명예로운 상을 수상한 4분의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완도교육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부탂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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