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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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국가 차원의 의대정원 확대 및 의과학자 양성 언급 -
  • 입력 : 2024. 02.27(화) 16:29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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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충북/CTN]박철우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제2의 국무회의로 불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앙행정기관장, 17개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대표회장 등이 모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는 회의이다.

이날 회의는 실무협의회 논의경과 보고, 안건 의사 집단행동 대응과 2024년도 늘봄학교 준비 두 가지 안건에 대해 종합토론 하는 순으로 진행 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은 치료가능 사망자수는 전국 1위, 신생아 사망률 또한 전국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나, 인구 천명당 의사수는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고, 충북 주요병원 의사는 정원(947명) 대비 169명 부족하여 의료서비스는 전국 최하위 수준임을 언급하며 의대 정원 확대는 국가 차원의 필수적인 조치임"을 강조했다.
* 치료가능사망자수 50명(10만명당), 전국 1위(전국 평균 42.6명) / 의사 1천명당 의사수 1.57명(전국 평균 2.14명)

또한, 바이오헬스 등 미래 첨단바이오 산업을 이끌 의과학자 양성에 정부가 나서 주기를 요청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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