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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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나서
오정·중리동 등 2011곳 대상… 긴급 구조요청·도로명주소 안내 등 QR코드 추가도
  • 입력 : 2024. 04.24(수) 13:25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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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 강화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선다. (사진 왼쪽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예정 건물번호판.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도시 미관 개선을 개선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나섰다.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오정동과 중리동에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 2011개를 무상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구는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해 QR코드 스캔 시 주소 음성 안내와 경찰과 소방에 구조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민재난안전포털 인터넷 사이트와 대덕구청 홈페이지, 도로명주소 안내 사이트 연결 기능을 추가하는 등 구민 안전 도모는 물론 생활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서 주소 사용 편리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예산을 확보해 동별로 순차적인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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