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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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 추진
  • 입력 : 2024. 05.22(수) 11:15
  • 이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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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119구급활동 추진/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류일희)는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통계 지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6월~8월) 평균기온은 평년 23.7℃에서 최근 10년 24.2℃로 0.5℃ 상승하여 지속적인 상승 추세로 2021년 대비 폭염일수가 1.3일 증가하였고, 폭염 환자 수도 89명(82.4%) 증가하여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

이에 공주소방서에서는 ▲폭염 구급대(펌뷸런스) 운영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의료 지도·상담 ▲폭염 대응 응급처치 역량 재고를 위한 자체교육 추진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 대국민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일희 서장은 “폭염 경보와 주의보 발령 시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 조치 후 119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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