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폭염대비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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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폭염대비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 입력 : 2024. 06.11(화) 11:02
  • 이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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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홍보/사진제공=공주소방서
[공주/CTN]이은춘 기자 = 충남 공주소방서(서장 류일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셀프주유소의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지도·검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셀프주유소는 2023년 말 기준 전국 주유소 14,612개소 가운데 5,931개소로 40.5%를 차지하며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셀프주유소의 경우 일반 운전자가 직접 주유 행위를 하는 영업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성이 일반 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특히 주유소는 휘발유 증기 등이 상시 체류하는 곳으로 불꽃이 노출되면 대형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위험물안전관리법’개정안은 7월 3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 소방서에서는 8월 말까지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여 위험물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파악하고, 흡연을 포함한 화기 취급 주의 홍보 및 관계자에게 사고예방과 초기 대처 요령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류일희 서장은 “주유소 이용객께서는 흡연뿐 만 아니라 주유소 내 라이터 등 불꽃을 발하는 기구와 화기취급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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