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한 농촌 소멸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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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한 농촌 소멸의 극복
- 비즈니스 성공모델의 개발 및 확산
  • 입력 : 2024. 06.14(금) 13:16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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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수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기고/전근수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 한창이었던 모내기가 끝나고, 물이 가득차 있는 논과 뜨거운 햇볕 아래 벼들이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 한켠이 뿌듯하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과 대조적으로 농촌의 현실은 그리 밝지 않다. 농촌 고령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고령화 문제는 이제 단순히 고령화를 넘어 농촌소멸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20년 후의 농촌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농촌 고령화는 한국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청년인구의 도시이동이라는 문제가 더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 농업인의 육성과 그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청년 농업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접근방식으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한 사례로 경상북도에서는 청년 농업인과 농업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 6차산업 및 청년 농업인 우수 사례 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한 성공사례를 공유한 바 있으며, 최근 농업을 주제로 한 유튜브 크레이터들도 많은 구독자 수를 확보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청년농업인들이 참고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통해 65세부터 79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들에게 보조금 지급을 하고, 이양받은 농지를 청년농업인들에게 우선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지매입비축사업을 통해 매입한 농지와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위수탁 받은 농지를 청년 농업인에게 우선 임대 함으로써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더 빛을 내기 위해서는 결국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사례의 개발․전파가 절실하다.

결론적으로 농촌소멸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은 혁신을 바탕으로 농촌의 가치를 높여, 농촌에서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향상되었을 때 가능하다. 따라서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농촌을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가야 한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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