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시행

경북
김천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시행
  • 입력 : 2024. 06.14(금) 20:16
  • 이수현 기자
영남권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주 이용시설 집중 교육(사진제공 김천시)
[김천/CTN]이수현 기자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3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했다.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면역 취약계층인 점을 고려해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 등에게 식중독 사전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율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식품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현장 교차오염 관리 등으로 식중독 발생사례별 예방법 및 평소 시설을 운영하면서 소홀할 수 있는 음식물 보관·관리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조하며 진행됐다.

또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반적인 이해 및 등록 유도를 위해 센터 설치개요 및 등록 절차, 지원 서비스 등도 추가로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안전한 급식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실시해 식중독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 leegikook@hanmail.net이수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