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 함께 모여 멋진 공연 감상해요

교육
작은 학교 함께 모여 멋진 공연 감상해요
도화초 강당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열려
풍남초, 도화어린이집과 함께한 행복한 음악회
  • 입력 : 2024. 06.14(금) 21:24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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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초 행복음악회(사진제공 전남교육청)
[교육/CTN]하성매 기자 = 도화초등학교(교장 김미경)에서는 인근 학교와 어린이집 아동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음악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4일 도화초등학교(교장 김미경) 강당에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행복하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흥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행복 음악회'가 열렸다.

성악가와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인 동요, 오페라, K-POP 공연으로 어린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앉아서 감상하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함께 따라 부르기도 하고 몸을 움직이기도 하면서 참여하는 즐거운 공연이었다.

특히 행사는 공동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고 있는 인근의 풍남초등학교와 함께 추진하여 두 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여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까이 있는 도화어린이집의 어린 동생들도 초청해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학교 강당이 어린이들로 가득했으며, 멋진 공연을 감상하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도 함께 보냈다.

김미경 교장은 "작은 학교들이 협력해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어 좋았다"면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도 함께 할 수 있어 교육적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며 이후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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